김현수 하동군수, 국도19호선 4차로 확장 국가계획 반영 건의

기사등록 2026/07/27 09:55:51

[하동=뉴시스] 차용현 기자 = 경남 하동군은 김현수 군수가 국도 19호선(하동읍~고전면) 4차로 확장사업의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2026~2030년) 반영을 위해 지난 24일 세종시를 방문했다고 27일 밝혔다.

김 군수는 이날 KDI 한국개발연구원에서 열린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사회기반시설(SOC) 분과위원회에 참석해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설명하고 국가계획 반영을 요청했다.

국도 19호선 하동읍~고전면 구간은 고전면 신월리부터 하동읍 읍내리까지 8.82㎞를 기존 왕복 2차로에서 4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1378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김 군수는 "국도 19호선은 군민의 안전과 지역 발전을 위한 핵심 기반시설"이라며 "군민 숙원사업인 만큼 국가계획에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을 요청했다"고 말했다.

김 군수는 이날 행정안전부와 산업통상자원부도 방문해 지방교부세 지원과 갈사산업단지 정상화 등 지역 현안에 대한 정부 지원도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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