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음식점·직매장 등 대상
시는 이번 점검을 전통시장, 음식점, 로컬푸드 직매장, 농수산물 판매업소 등을 대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점검은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를 확인하고 올바른 표시 방법을 안내하는 데 중점을 둔다.
주요 점검 내용은 원산지 표시판 및 메뉴판 표시 적정 여부, 주요 농수산물 표시 기준 안내, 미표시 및 거짓표시 예방을 위한 현장 계도 등이다.
특히 여름철 수요가 많은 품목과 휴가지 주변 유통업소를 중심으로 현장 홍보를 강화해 소비자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공정한 유통 질서를 확립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원산지 표시는 소비자 신뢰와 직결되는 중요한 사항"이라며 "여름 휴가철에도 누구나 안심하고 농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지도·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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