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패스 이용률 13.8%…4개월 새 12.1%p↑
안면인식, 출국장에서 셀프 백드롭으로 확대
제주항공은 5~6월 전체 탑승객 중 13.8%가 스마트패스를 이용했다고 27일 밝혔다.
스마트패스 확대 운영 전인 올해 1~2월 대비 이용률이 4개월 만에 12.1%p 상승했다.
제주항공은 3월1일부터 인천국제공항공사의 안면인식 출국 서비스인 스마트패스 적용 범위를 출국장 신분 확인에서 셀프 백드롭 서비스와 탑승구 신분 확인까지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
제주항공은 국적 항공사 중 유일하게 스마트패스를 활용한 수하물 위탁 사전 예약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여름 성수기 공항 혼잡도 완화와 여객 편의 제고를 위한 스마트 공항 서비스 도입을 가속화하고 있는 것이다.
이와 함께 제주항공은 캐리어 전문 브랜드 브라이튼캐리어와 함께 한정판 우선 수하물 전용 캐리어도 출시했다.
이 캐리어를 이용하면 2029년 12월31일까지 횟수와 상관없이 빠른 짐 찾기 서비스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여행 전 과정에서 고객 편의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와 혜택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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