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틴 조선 서울, 객실서 식사 즐기는 '더 셰프스 시그니처' 패키지

기사등록 2026/07/27 09:31:40

투숙 인원·객실 타입 맞춤형 인룸 다이닝 세트 제공

웨스틴 조선 서울 '더 셰프스 시그니처' 패키지. (사진=조선호텔앤리조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웨스틴 조선 서울이 객실에서 미식을 즐길 수 있는 인룸 다이닝 혜택이 포함된 객실 패키지 '더 셰프스 시그니처(The Chef’s Signature)'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객실 타입별로 1인, 커플,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한 메뉴들을 세트로 구성했다. 레스토랑을 방문하지 않아도 객실에서 원하는 시간, 시그니처 메뉴를 선택해 식사를 즐길 수 있다.

디럭스 객실 투숙 시에는 '인룸 다이닝 싱글 세트'를 제공하며 시그니처 햄버거와 하프 시저 샐러드, 맥주 1병으로 구성된 A세트 또는 클럽 샌드위치, 하프 시저 샐러드, 글라스 와인 1잔으로 구성된 B세트 중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이그제큐티브 객실에는 늦은 저녁 객실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싶은 고객을 위한 '인룸 다이닝 커플 세트'가 제공된다. 닭 날개 튀김과 하이볼 2잔으로 구성된 A세트 또는 하프 치즈 플레이트와 글라스 와인 2잔으로 구성된 B세트 중 선택 가능하다.

주니어 스위트 객실에서는 가족 단위 고객이 취향에 따라 풍성한 메뉴로 식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모닝 패밀리 세트'와 '패밀리 다이닝 세트'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모닝 패밀리 세트'는 소고기 미역국, 프렌치 토스트, 베이커리 3종, 생과일 주스 3잔, 커피 3잔으로 구성된다. '패밀리 다이닝 세트'는 흑돼지 삼겹살 구이, 짜파구리, 시저 샐러드, 맥주 3병으로 구성했다.

웨스틴 조선 서울 관계자는 "시그니처 메뉴들을 객실에서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객실 타입별 맞춤형 다이닝 혜택으로 구성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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