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8년 상반기까지 현 청사 사용 예정
24일 대덕구에 따르면 이날 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5회 공유재산심의회를 열고 현 청사 일반재산 매각안을 심의·의결했다. 현 청사를 대전시에 매각하기 위한 사전 절차다. 매각 대상은 청사 본관과 별관의 토지 및 건물 일체다.
구는 연축동 신청사 건립에 필요한 재원을 적기에 확보하고 오정 도시재생 혁신지구 국가시범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현 청사 매각을 추진중이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 2022년 대전시와 '대덕구 청사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최근 신청사 건립 착공과 오정 도시재생 혁신지구 지정, 청사 용도폐지를 심의·의결한 바 있다.
대덕구는 앞으로 공유재산관리계획에 대한 구의회 의결을 거친 뒤 감정평가를 통해 매각가격을 산정하고 대전시와 매매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신청사 이전이 완료되는 2028년 상반기까지는 현 청사를 계속 사용하고, 신청사 이전 이후에는 오정동 도시재생 혁신지구 조성사업이 본격화된다.
김찬술 구청장은 “남은 행정절차도 차질 없이 추진하고 대전시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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