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회, 공공기관 대전 이전 촉구 결의안 채택

기사등록 2026/07/24 15:12:26

제297회 임시회 폐회…19건 의결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시의회가 24일 제297회 제4차 본회의를 열어 안건을 의결하고 있다. (사진= 대전시의회 제공) 2026.07.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시의회는 24일 제297회 제4차 본회의를 열어 19개 안건을 심의·의결한 뒤 폐회했다.

의회는 시세 감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한 조례안 10건과 유성복합터미널 현물출자 동의안 등 동의안 3건, 제1회 대전광역시 추가경정 예산안 등을 처리했다.

또한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제2차 공공기관 대전 이전 촉구 결의안'을 채택해 국가균형발전과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부의 적극적인 정책 추진을 촉구했다.

이날 5분자유발언에서는 구본환(더불어민주당·유성구4) 의원이 시민 신뢰 회복을 위한 대전시의 책임 있는 행정을 촉구했고, 서다운(〃·서구4) 의원은 실효성 있는 청년특별시 조성을 주문했다.

김신웅(〃·서구5) 의원은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의 성공을 위한 주민소통 강화를 강조했고, 인미동(〃·유성구2) 의원은 과학도시 대전과 대전충남 통합을 위한 준비를 강조했다.

하경옥(〃·유성구3) 의원은 대덕특구 사이언스 비즈니스 메카 추진을, 고제열(중구3) 의원은 원도심의 경제·산업 기능 회복을, 최지연(〃·서구3) 의원은 교육청의 교권신장담당관 신설을 신중히 접근할 것을 당부했다.

조성칠 의장은 "고물가와 경기침체 등으로 시민들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만큼 민생을 세심히 살피고 지역 현안 해결과 지속가능한 대전의 발전을 위해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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