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병원 500병상 규모·25개 진료과목, 2032년 개원 목표
조선대는 500병상, 25개 진료과목을 갖춘 종합병원을 2029년 말 착공해 2032년 말 개원하는 계획을 제안했다.
특히 24시간 응급의료센터와 중환자실, 수술실 등을 갖추고 응급·중증 환자가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지 않고 지역 내에서 치료받을 수 있는 진료 체계를 구축한다는 목표다.
인공지능(AI)·디지털 헬스케어 기반의 스마트병원을 운영하고 지역 병의원과의 진료 협력도 추진할 예정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고양·서울 등 다른 지역 병원에 의존해 온 중증·응급 의료 수요가 지역 내에서 해결될 것으로 전망된다.
손배찬 파주시장은 "파주시민의 오랜 숙원사업인 대학병원 건립이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착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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