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턴운용, 한국외대 금융연구회 초청 세미나

기사등록 2026/07/24 13:53:12
마스턴투자운용 사회공헌추진단의 한국외대 금융연구회 초청 특강 참석자들이 지난 23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마스턴투자운용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대체투자 전문 자산운용사 마스턴투자운용은 지난 23일 서울 서초구 본사 대회의실에서 한국외국어대학교 금융연구회 소속 학생들을 초청해 재능기부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세미나는 '시장을 읽고, 가치를 디자인하다'를 주제로 진행됐다.

조용민 마스턴운용 해외부문 대표는 '부동산에서 베타를 추구하는 투자 전략'을 주제로 리스크의 개념과 실제 투자 업무에서 이를 관리하는 방식에 대해 설명했다. 실무 현장에서 활용되는 리스크 관리 노하우도 공유했다.

이어 '대체투자 산업의 이해와 업계 커리어 패스', '사회적 가치를 잇다, 선한 영향을 확장하다'를 주제로 현직자와 학생들이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이 이어졌다. 학생들은 대체투자 업계의 구조와 커리어 준비 과정뿐 아니라 금융업 현장에서 사회적 가치를 구현하는 방식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마스턴투자운용 사회공헌추진단은 지난 4월 출범 후 다양한 청년 그룹과의 접점을 넓혀왔다. 특히 선한영향실천센터는 대학생 초청 프로그램의 테마 기획부터 대학 학회와의 협의, 연사 섭외, 현장 운영까지 전 과정을 총괄하며 대학생 대상 재능기부 특강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국제산림학생연합(IFSA) 한국지부와 한국외대 국제관계연구회(IRI) 초청 특강, ULI(Urban Land Institute) Korea와 함께한 퓨처 리더스 포럼(Future Leaders Forum), 고려대 부동산금융학회 KREDIT·성균관대 부동산금융학회 SRF 초청 재능기부 특강에 이어 이번 한국외대 금융연구회 특강까지 부동산·금융 분야 대학 학회와의 교류를 지속 확대하고 있다.

한편 마스턴투자운용은 미래 대체투자 인재 발굴을 위한 실전형 공모전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성수동 무신사 성수 E4 개발사업을 주제로 한 이번 공모전은 참가자가 자산운용사 운용역의 입장에서 투자구조를 설계하고 가상의 투자자를 대상으로 IR 발표를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다음 달 11일 마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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