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인은 2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경기에 4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5회초에 3점 홈런을 날렸다.
2회 좌전 안타, 4회 유격수 땅볼을 기록한 블레인은 세 번째 타석에서 홈런을 터트렸다.
팀이 3-2로 앞선 5회초 2사 2, 3루에서 타석에 들어선 블레인은 LG 선발 투수 라클란 웰스의 시속 147㎞ 직구를 걷어 올려 오른쪽 담장을 넘겼다.
지난 2일 NC 유니폼을 입고 KBO리그에 데뷔한 블레인은 시즌 11번째 경기에서 첫 아치를 그렸다.
NC는 블레인의 3점 홈런을 포함해 5회초에만 5점을 뽑아내며 6-2로 역전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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