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 주택서 화재…1시간 만에 진화
[청주=뉴시스] 박은수 기자 = 충북 청주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60대 여성이 숨졌다.
23일 오후 4시58분께 충북 청주시 상당구 가덕면의 2층짜리 단독주택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주택에 홀로 거주하던 A(60대·여)씨가 2층 화장실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불은 주택 일부를 태운 뒤 1시간여 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A씨가 1층 주방에서 시작된 불을 피해 2층 화장실로 대피했다가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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