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자 8명 중 긴급 3명, 응급 3명, 비응급 2명
이날 오전 8시48분께 완진
[경산=뉴시스] 박준 기자 = 경북 경산의 한 아파트 관리동에서 폭발로 추정되는 사고가 23일 발생해 8명이 다쳤다.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29분께 경산시 사동의 A아파트 관리동에서 폭발과 함께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사고로 8명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부상자 8명은 긴급 3명, 응급 3명, 비응급 2명 등이다.
현재 부상자들은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소방당국은 사고 신고 접수 후 곧바로 현장에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고 이날 오전 8시48분께 완진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 및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앞서 이 사고 발생 전에 주민간 다툼이 경찰에 신고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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