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전준우, 33일 만에 1군 복귀…SSG전 선발 출격

기사등록 2026/07/22 18:16:02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29일 대구 수성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 경기, 4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롯데 손호영이 솔로 홈런을 친 뒤 더그아웃에 들어서며 전준우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6.03.29. lmy@newsis.com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베테랑 외야수 전준우가 1군에 돌아왔다.

롯데는 2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 쏠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홈 경기에 앞서 전준우, 투수 박세웅, 외야수 김한홀을 1군 엔트리에 등록했고, 내야수 손호영, 정대선, 투수 이진하를 2군으로 보냈다.

올 시즌 52경기에서 타율 0.225 2홈런 13타점에 그친 전준우는 지난달 19일 1군에서 말소됐다.

이후 전준우는 퓨처스(2군)리그 경기에 꾸준히 출전하며 타격감을 끌어올렸다. 7월엔 8경기에 출전해 타율 0.429(21타수 9안타) 1홈런 11타점으로 맹타를 휘둘렀다.

타격감 점검을 마친 전준우는 이날 33일 만에 1군에 복귀했다. 그는 SSG전에 6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한다.

전준우와 함께 1군에 가세한 박세웅은 SSG전에 선발 투수로 출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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