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는 2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 쏠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홈 경기에 앞서 전준우, 투수 박세웅, 외야수 김한홀을 1군 엔트리에 등록했고, 내야수 손호영, 정대선, 투수 이진하를 2군으로 보냈다.
올 시즌 52경기에서 타율 0.225 2홈런 13타점에 그친 전준우는 지난달 19일 1군에서 말소됐다.
이후 전준우는 퓨처스(2군)리그 경기에 꾸준히 출전하며 타격감을 끌어올렸다. 7월엔 8경기에 출전해 타율 0.429(21타수 9안타) 1홈런 11타점으로 맹타를 휘둘렀다.
타격감 점검을 마친 전준우는 이날 33일 만에 1군에 복귀했다. 그는 SSG전에 6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한다.
전준우와 함께 1군에 가세한 박세웅은 SSG전에 선발 투수로 출격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donotforget@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