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서' 제주, 무더위 지속…낮 최고 31~35도

기사등록 2026/07/23 05:01:00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장마가 소강상태에 놓인 21일 오전 제주시 한림읍 협재해수욕장에서 관광객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6.07.21. woo1223@newsis.com

[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절기상 가장 더운 '대서(大暑)'이자 목요일인 23일 제주에는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으로 오르며 무덥겠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이날 제주는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고 무더위가 이어지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27도 안팎(평년 24~25도), 낮 최고기온은 31~35도(평년 29~31도)로 분포하겠다. 특히 최고 체감온도는 33도 이상으로 올라 무덥겠다.

또 한라산 남쪽 지역을 중심으로 늦은 오후까지 5㎜ 안팎의 약한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모든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있으니 물을 충분히 마시고 격렬한 야외활동을 가급적 자제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0jeoni@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