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온, '빅세이브마켓' 식품·생필품 최대 50% 할인

기사등록 2026/07/23 06:00:00

집밥 수요 증가에 식품 혜택 강화

28일까지 가전·침구·생필품 할인

[서울=뉴시스] 롯데온이 28일까지 빅세이브마켓을 열고 식품과 생활용품, 가전, 가구 등을 최대 50% 할인한다.  (사진=롯데온 제공) 2026.07.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권민지 기자 = 롯데쇼핑의 이커머스 플랫폼 롯데온이 장마와 폭염으로 늘어난 장보기 수요를 겨냥해 식품과 생필품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롯데온은 28일까지 식품과 생활용품, 가전, 가구 등을 최대 50% 할인하는 '빅세이브마켓' 행사를 연다고 23일 밝혔다.

최근 장마와 폭염으로 외출을 줄이고 집에서 식사를 해결하는 소비자가 늘면서 온라인 장보기 수요도 증가했다. 이달 1일부터 14일까지 롯데온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과일·채소·쌀은 약 40%, 김치·반찬은 약 80%, 정육·계란은 2배 이상 증가했다.

이에 롯데온은 식품 전문관 '집밥상;점'을 중심으로 식품 할인 혜택을 강화했다. 지난달 론칭한 집밥상;점의 인기 상품을 매일 2개씩 선정해 특가로 선보이며 제철 먹거리와 간편식을 할인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24일 '30년 명가 진도 해풍 햇쑥 쑥개떡', 25일 다슬기해장국, 26일 만능비빔장 등이다.

행사 기간에는 식품을 비롯해 생활용품과 주방용품, 가전, 가구, 침구 등을 최대 50% 할인한다. 반값 특가와 1+1 행사, 카테고리별 최대 20% 할인 쿠폰도 제공하며, 네이버페이로 결제하면 최대 10% 즉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오늘의 특가' 코너에서는 LG전자와 캐리어 등 계절가전, 지누스와 파르페by알레르망 등 여름 침구를 비롯해 질레트, 바디프랜드, AMT, 쿠쿠, 한샘 등 다양한 브랜드 상품을 특별가에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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