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문화산단 조성사업 시동…문화·산업 공간 재창조

기사등록 2026/07/22 15:15:35

문화산단 마스터플랜 보고회 열어

[구미=뉴시스] 문화산단 조성사업 보고회. (사진=구미시 제공) 2026.07.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구미=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구미시가 문화산단 조성사업 추진을 본격화했다.

대한민국 산업의 메카인 구미국가산업단지를 문화와 첨단 산업이 공존하는 미래형 공간으로 재창조하기 위해서다.

구미시는 김장호 시장을 비롯한 건축 관계자들이 참석해 '문화산단 조성 마스터플랜 보고회'를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보고회에서는 구미문화산단 핵심 거점인 '방림부지' 조성 계획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콘텐츠 도입 방안이 논의됐다.
 
‘방림부지'는 1973년 윤성방적으로 시작돼 대한민국 산업화와 섬유산업 발전을 이끌었던 역사성을 간직한 공간이다.

김장호 시장은 “문화산단이 도면 위의 계획에 머물지 않고 실제 현장에서 생생하게 살아 숨 쉬는 공간으로 구현되도록 시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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