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이랑·하현우·안성훈·정지선·리랑 공동 위촉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행정안전부, 여수시와 2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배우 정이랑, 가수 하현우·안성훈, 리센느, 요리사 정지선, 캠핑 유튜버 리랑을 제7회 섬의 날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섬 매력 알리기 활동을 본격화했다고 21일 밝혔다.
홍보대사들은 다음달 6일부터 9일까지 여수에서 열리는 '섬의 날' 행사에 참석해 방문객과 소통하며 섬의 가치와 매력을 전국에 알린다.
'섬의 날' 행사는 체험형 전시, 섬 둘레길 걷기, 어린이 인형극, 섬 주민 참여 행사, 학술대회 등이 펼쳐진다.
황기연 전남광주특별시 행정부시장은 "홍보대사들은 9월5일 개막하는 세계 최초의 섬 주제 박람회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을 위한 홍보활동도 펼친다"고 밝혔다.
이어 "섬 주민이 고향을 떠나지 않을 수 있도록 정주여건·의료 개선 등 생활서비스 확충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섬의 날은 섬의 가치와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지난 2018년 국가기념일로 지정됐으며 매년 섬을 보유한 지자체를 중심으로 기념행사가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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