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문화관광공사, 유교랜드서 전시·체험 '이벤트'

기사등록 2026/07/21 16:57:23

내달 21일까지 미디어아트·민화 기획전

선착순 기념품 제공·스톱워치 행사도

안동 유교랜드 선비정원
[경주=뉴시스] 이은희 기자 = 경북문화관광공사는 안동 유교랜드에서 전시·체험 등 여름방학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내달 21일까지 한 달간 디지털 미디어아트 콘텐츠와 전통 민화 기획전을 마련해 관람객을 맞는다. 가족 단위 관광객을 중심으로 실내에서 피서를 즐기며 무더위를 날릴 수 있게 한다.
 
최첨단 시설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에서 고창전투 게임과 선비정원 등을 통해 유교문화 이해를 돕는다. 또 평일에 방문하는 어린이에게 선착순 기념품을 제공하고, 개관일의 의미를 담아 '6.01초'를 정확히 맞추는 스톱워치 게임으로 웃음을 선사한다.
 
안동에서 25년간 전통의 맥을 이어온 민화연구회와 함께 오방색 빛깔 미학의 진수를 보여준다. 일월오봉도, 호작도, 초충도, 모란도 등 50여 점을 병풍, 액자, 족자, 가리개 등 다양한 형태로 전시한다.

현장에서 무료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하루 72명까지 손거울과 키링 등 생활 소품에 민화를 그려 넣을 기회도 준다.

김남일 사장은 "여름철 피서지로 제격인 실내 체험 시설에서 디지털 콘텐츠와 K-컬쳐를 동시에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쌓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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