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에 따르면 이번 협약에는 좋은삼정병원, 굿모닝병원, 울들병원, 울산연세병원, 울산365재활의학과병원, 참바른병원, 동천동강병원, 울산엘리야병원 등 의료기관 8곳이 새롭게 참여했다.
이 사업은 골절, 뇌경색, 치매, 중증 만성 질환 등으로 퇴원 후 지속적인 의료·돌봄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가사·식사 지원부터 병원 동행, 방문 진료, 주거환경 개선 등 맞춤형 통합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협약 의료기관에 입원 중인 환자 가운데 퇴원 후 의료·돌봄 서비스가 필요한 경우 의료기관 상담을 통해 남구 통합 돌봄 서비스를 신속하게 지원받을 수 있다.
남구는 앞서 올해 3월 울산대학교병원, 동강병원, 울산병원, 중앙병원, 울산제일병원, 더프라우병원, 하이본병원 등 7개 의료기관과 업무협약을 맺고 퇴원 환자를 위한 지역사회 의료·돌봄 연계사업을 추진해 왔다.
남구 관계자는 "퇴원 이후 적절한 돌봄 서비스를 받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적지 않다"며 "지역 의료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주민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통합 돌봄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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