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합천군 김현미 부군수는 21일 합천군기억채움농장과 보건지소, 보건진료소를 차례로 방문해 현장을 살피고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지역 보건의료 현장의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군민에게 더욱 촘촘한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현장 중심 행정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합천군기억채움농장을 찾아 시설 운영 현황과 주요 프로그램을 살펴보고, 어르신 건강 증진을 위한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어 보건진료소와 보건지소를 방문해 지역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과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 실태를 점검하고, 일선에서 묵묵히 주민건강 최일선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 이승돈 농촌진흥청장, 합천군 액비 활용 간담회 개최
경남 합천군은 지난 20일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이 합천군과 합천축협을 방문하여 액비 활용 실태를 점검하고 농업인 및 관계기관과 함께 가축분뇨 자원순환 활성화 방안에 대해 간담회를 했다고 21일 밝혔다.
간담회는 친환경 농업 확산과 가축분뇨의 안정적인 처리 및 자원화를 위해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액비의 생산과 살포 과정에서 나타나는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농촌진흥청, 경상남도농업기술원, 합천군, 합천축협, 대한한돈협회 및 경종농가 등 3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해 액비의 생산부터 살포에 이르는 전과정의 현황을 공유하고 이용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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