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암 전국가요제 참가자, 내달 1일~15일 100명 모집

기사등록 2026/07/21 11:08:26
[함양=뉴시스] 함양군청 (사진=함양군 제공) 2026. 07. 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함양=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함양군은 조선 후기 대표적 실학자인 연암 박지원 선생의 문학과 사상을 기리는 '제23회 함양연암문화제'를 오는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안의면 생활체육공원 일원에서 개최한다.

 그동안 함양연암문화제에서 개최해 온 '연암 노래자랑'을 올해부터 '연암 전국가요제'로 확대 개최함에 따라 내달 1일부터 15일까지 '연암 전국가요제' 예선 참가자를 모집한다.

 참가 자격은 전국 누구나 가능하며, 13세 이하 청소년과 기성 가수는 참가할 수 없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100명이며, 참가 신청은 함양군청 문화체육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ehdalsrn@korea.kr)로 접수하면 된다.

 예선은 9월 9일 오후 1시 안의 연암체육관에서 열리며, 음정과 박자, 가창력, 무대매너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본선 진출자 13명을 선발한다. 본선은 9월 12일 연암문화제 특설무대에서 진행된다.

 수상자에게는 ▲대상 300만원 ▲우수상 100만원 ▲장려상 50만원 ▲인기상 2명(각 2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대상 수상자에게는 경남예술인협회에서 발급하는 가수인정서도 함께 수여된다.

함양군 문화예술담당 임민규 계장은 "연암 전국가요제는 전국의 숨은 음악 인재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무대이자 연암문화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드는 대표 프로그램"이라며 "노래를 사랑하는 많은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연암 전국가요제 참가 신청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함양군청 문화체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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