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성 향상 지원사업…24일까지 신청
[음성=뉴시스] 연현철 기자 = 충북 음성군은 올해 처음으로 양봉농가 생산성 향상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양봉 고체 사료 구매비 지원으로 농가의 사육 기반 회복을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토종벌 10군 이상 또는 서양벌 30군 이상 사육 농가다. 신청은 오는 24일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잦은 이상기온과 월동 꿀벌 실종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양봉농가를 위한 사업"이라며 "농가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올해 양봉농가를 대상으로 말벌 퇴치 장비, 양봉 기자재 현대화 지원 등 9개 사업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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