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소식]쌀 가공식품 기업 소담푸드, 의성에 둥지 튼다 등

기사등록 2026/07/21 08:30:37
[의성=뉴시스] 최유철 의성군수와 김정화 소담푸드 대표가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의성군 제공) 2026.07.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의성=뉴시스] 김진호 기자 = 경북 의성군은 식품 제조업체 ㈜소담푸드와 공장 이전 및 증설을 위한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2013년 설립된 소담푸드는 누룽지를 비롯한 쌀 가공식품을 생산하는 업체다.

협약에 따라 소담푸드는 단밀농공단지 6000㎡ 부지에 2028년까지 55억원을 투자해 생산공장을 신·증설한다.

공장 가동에 맞춰 최대 19명을 신규 채용하고, 의성에서 생산한 쌀 등 지역 농산물을 주요 원료로 사용할 예정이다.

◇재일동포 기업인 김건치 회장, 장학금 등 1억원 기탁

일본 아이치현에서 기업을 운영하는 재일동포 기업인 김건치 ㈜이나자와상회 회장이 고향인 의성군에 장학금 및 이웃돕기 성금으로 1억원을 기탁했다.

의성군 금성면 산운리 출신인 김 회장은 일본에서 재일한국상공회의소 회장, 재일세계한인상공인연합회 회장 등을 역임하며 한·일간 경제교류와 재일동포 사회 발전에 기여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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