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디 버넘 노동당 대표, 제59대 영국 총리로 정식 취임(2보)
[AP/뉴시스] 한 달 전 보궐선거에서 승리해 하원으로 되돌아올 당시의 버넘 새 총리 모습 [서울=뉴시스] 김재영 기자 = 영국 노동당의 앤디 버넘 당대표는 20일 버킹엄궁을 방문해 찰스 3세 국왕을 뵈는 자리에서 국왕으로부터 새 정부구성 권유를 받아 이를 받아들였다.
이에 따라 버넘(56) 의원은 제59대 영국 총리로 취임했다고 버킹엄궁이 발표했다.
직전에 키어 스타머 총리가 국왕에게 사의를 표명하고 국왕이 이를 수용하면서 총리직이 잠시 공석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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