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9월 '일본 도쿄 시식상담회' 참가업체 모집

기사등록 2026/07/20 15:43:19

11월 '튀르키예 방산 수출사절단' 방산기업도

2026년 3월 'Foodex Japan 2026' 경상남도 홍보부스.(사진=경남도 제공) 2026.07.20.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경남도는 오는 9월 초 '2026년 경남 농식품 일본 도쿄 시식상담회'에 참가할 농식품 수출기업과 11월 초 '튀르키예 방산 수출사절단'에 참가할 방산기업을 각각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경남 농식품 일본 도쿄 시식상담회는 도내 우수 농식품의 일본 시장 진출 확대와 신규 바이어 발굴 지원을 위해 9월 3일 일본 도쿄 오쿠보지역센터 다목적홀에서 개최한다. 방문 기간은 2일부터 4일까지다.

지난 3월 일본 최대 식품박람회 'Foodex 2026' 참가를 통해 확인한 현지 시장 반응을 바탕으로 마련한 후속 마케팅 사업으로, 도쿄 신주쿠 상인회와 연계해 현지 바이어 및 유통업체, 카페 관계자 등 30여 개사를 초청해 수출 상담과 제품 시식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제품 활용 레시피북과 일본어 홍보자료를 제작하고 전문 통역을 지원해 상담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경남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농식품 수출업체와 수출 희망 업체 10개사 내외로, 경상남도 해외마케팅 지원사업시스템을 통해 7월 20일부터 29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선정된 기업에는 현지 바이어 수출상담, 시장조사, 일본어 통역, 업체당 1인 편도항공료 등을 지원한다.

그리고 '2026 튀르키예 방산 수출사절단'은 11월 2일부터 6일까지 유럽과 중동을 연결하는 방산 거점인 튀르키예 이스탄불과 앙카라에서 현지 바이어와 1대1 수출상담회, 방산 관련 기관·기업 방문, 기업별 후속 미팅 등을 일정을 수행하게 된다.

모집 대상은 경남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방산 분야 수출중소기업 8개사로, 희망 기업은 7월 20일부터 31일까지 경상남도 해외마케팅 사업지원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도는 선정된 기업에 행사장 임차료(장치비 포함), 통역비 50%, 업체당 1인 편도 항공료 등 해외마케팅 비용을 지원한다.

두 지원사업 관련 문의 전화는 경상남도 국제통상과 또는 ㈜경남무역, (재)경남테크노파크 방위산업본부 방산수출지원단으로 각각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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