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설명회는 교육수요자에게 정확한 진학 정보를 제공하고 교사의 진학지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전북대와 국립군산대, 원광대, 전주대, 전주교대, 우석대 등 도내 주요 6개 대학이 참여한다.
각 대학은 지난해 입시 결과를 바탕으로 2027학년도 입학전형과 지원 전략을 설명할 예정이다.
또 오후 1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는 대학별 입학사정관이 참여하는 1대 1 맞춤형 대입 상담실이 운영돼 참가자들은 전형과 학과별 특징 등에 대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설명회는 별도 사전 신청 없이 현장 참여가 가능하다.
최은이 중등교육과장은 "수험생들이 지역 주요 대학의 특성과 강점을 이해하고 자신에게 맞는 대입 전략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교와 지역 대학 간 연계를 강화해 공교육 진학지도의 전문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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