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부터 기초생계비 등 지원
7개월 동안 적립한 1330만원 전달
SSG는 19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홈 경기에 앞서 대한항공,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적립한 공동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전달식에는 박용훈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과 SSG 오태곤, 정준재, 대한항공 정지석, 김규민이 참석했다.
SSG와 대한항공은 2021년부터 인천 소외계층 아동을 지원하기 위해 공동 기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기부금은 홈 경기 기준으로 SSG 투수의 탈삼진 1개당 2만원, 대한항공 선수의 서브 에이스 1개당 10만원이 적립된다.
이번 전달식에서는 지난해 12월8일부터 지난 5일까지 SSG가 탈삼진 325개(650만원), 대한항공이 서브 에이스 68개(680만원)을 기록해 총 1330만원을 기부했다.
기부금은 인천 소외계층을 위한 기초생계비, 교육비, 의료비 등에 사용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donotforget@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