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창녕군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창녕읍 옥천계곡에서 이도완 부군수와 이성봉 건설산업국장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상인과 피서객을 대상으로 바가지요금 근절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군은 숙박업·음식업·피서용품 등 주요 품목의 물가 상승과 바가지요금 발생에 대비해 물가안정 대책을 수립하고, 이달부터 다음 달까지 집중 추진하고 있다. 물가대책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물가책임관과 민간이 협력해 물가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하고 캠페인을 병행한다.
특히 먹거리·서비스·상거래 질서·축제 질서 등 4대 분야에서 계량 위반, 섞어팔기 등 9개 위반 행위에 대해 합동지도점검반을 구성해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옥천계곡서 물놀이 안전점검
창녕군은 여름철 물놀이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창녕읍 옥천계곡에서 현장 안전점검과 물놀이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점검에는 이도완 부군수를 비롯해 경찰서, 교육지원청, 소방서 등 관계기관 관계자 30여 명이 참여해 물놀이 안전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했다. 인명구조함·구명환·구명조끼 등 인명구조장비의 비치 상태와 안전표지판·안전수칙 현수막 등 시설물 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군은 오는 9월까지 옥천계곡에 물놀이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하고 이용객이 집중되는 시간대에 현장 순찰과 안전 계도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 위험요인에 대한 수시 점검을 통해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alk9935@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