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지역 보로비요프 주지사가 18일 발표
9명 중태, 31명은 중간 정도, 20명은 경상
모스크바서 60km거리 엘렉트로스탈 피격
발표문에 따르면 부상자 가운데 9명은 중태이며 31명은 중간 정도의 부상, 20명은 입원할 필요도 없이 외래 환자로 치료를 받았다고 했다.
부상자들은 전원 의료진의 진찰을 받은 뒤 필요한 치료를 받았다고 보로비요프 주지사는 밝혔다.
피해자 대부분은 폭탄 파편과 유탄 등에 다쳤다. 외상성 뇌 손상, 골절, 화상, 연기 흡입 환자들이 많이 발생했다.
특히 집중 공격을 당한 곳은 모스크바 동쪽 60km거리에 있는 도시 엘렉트로스탈 시였다. 이 곳에서 부상자가 57명 나왔고, 다른 4명은 노긴스크에서 다쳤다고 한다.
보로비요프는 18일 이보다 앞서 엘렉트로스탈의 한 창고 지역에 자폭 무인기 한 대가 공격을 해서 24명이 부상을 당했다고 발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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