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군 부단체장들과 영상회의 갖고 선제 대응 주문
기상청이 18~19일 도 전역에 평균 80㎜~150㎜, 많은 곳 최대 250㎜ 이상 비를 예보했기 때문이다.
홍종완 행정부지사는 이날 오후 5시30분께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시·군 부단체장들과 영상회의를 갖고 "인명피해 예방을 최우선 목표로 선제적 대응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지시했다.
홍 부지사는 우선 산사태 우려지역, 급경사지, 하천변 저지대 등에 대해 일몰 전 주민 사전대피를 원칙으로 운영하고 기상 악화 시 위험지역 출입을 신속 통제해 달라고 주문했다.
반지하주택과 지하차도, 저지대 침수 우려지역, 재해복구 사업장 등 취약지역은 예찰과 이상 여부를 집중 점검하고 배수시설과 빗물받이 재확인 등 침수 피해 예방을 당부했다.
도는 천안·공주·보령·아산·서산·당진·청양·홍성·예산·태안 10개 시·군에 현장상황관리관을 파견해 재난 대응상황 등을 직접 점검하고 시·군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홍 부지사는 “기상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모니터링)해 신속한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해 달라"며 "우리 도민의 재산·인명피해를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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