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오후 나눠 세 차례 연이어 진행
[서울=뉴시스]김경록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이틀차 국민참여형 부처 업무보고를 주재한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10시, 오후 2시, 오후 4시 20분까지 총 세 차례 업무보고를 청와대 영빈관에서 받는다.
오전 10시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우주항공청)·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개인정보보호위원회, 오후 2시에는 국토교통부(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새만금개발청)·농림축산식품부(농촌진흥청·산림청)·해양수산부(해양경찰청), 오후 4시 20분에는 보건복지부(질병관리청)·식품의약품안전처·성평등가족부·국민권익위원회가 이 대통령에게 업무보고를 진행할 예정이다.
인공지능 대전환, 부동산 정책, 농어촌 기본소득, 북극항로 개척, 촉법소년 연령 하향, 원스톱 민원시스템 구축 등 다양한 국정 주요과제들의 추진 상황에 대한 이 대통령의 점검이 이어질 전망이다. 전날 오전 10시 시작한 재정경제부(국세청·관세청·조달청)·국가데이터처·금융위원회·기획예산처 업무보고는 당초 예정된 1시간 40분을 훌쩍 넘겨 약 2시간 30분 간 진행됐다.
이날도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국민참여단이 발언 기회를 얻어 이 대통령이나 부처 장관 등에게 질문이나 정책 제안을 할 예정이다. 이날은 총 60명이 세 번의 업무보고에 나뉘어 업무보고 1회당 20여명씩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업무보고는 생중계로 진행되며 KTV 유튜브, 이재명TV 등에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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