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상반기 신속집행 '전국 3위'…20억 인센티브

기사등록 2026/07/15 11:26:42
[청주=뉴시스] 충북도교육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연현철 기자 = 충북도교육청이 올해 상반기 지방교육재정 신속집행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

15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신속집행 대상 38개 세목의 집행률은 79.72%로 정부 목표(65%)보다 14.72%p(포인트) 높았다. 건설비 5개 세목 집행률도 42.33%를 기록해 목표(31%)를 11.33%p 웃돌았다.

신속집행 대상 38개 세목 집행률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가운데 3위를 기록했다. 목표 초과 달성에 따라 정부 인센티브 20억원을 확보했다.

도교육청은 시설공사와 교육환경 개선 사업, 교육지원 사업 등을 상반기에 집중 추진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확보한 인센티브를 학생 교육활동 지원과 교육환경 개선에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지방교육재정 신속집행은 교육재정을 조기에 집행해 교육활동과 교육환경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한 제도다.


◎공감언론 뉴시스 yeon0829@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