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착순 40명 선정해 내달 4~19일 교육
[서울=뉴시스] 최희정 기자 =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은 2026년 청년성장동력 지원 정규과정 '공연기획 실무' 교육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청년성장동력 지원 정규과정은 전통예술 분야 예술가와 공연예술단체가 시장 환경에 적응하고 자생력을 키울 수 있도록 영상 및 음원 제작, 공연기획, 창업, 홍보마케팅 등의 실습 교육을 진행한다.
모집 대상은 공연기획 역량을 키우고 싶은 전통예술인과 공연기획자다. 오는 29일까지 접수를 받고 선착순 40명을 선정한다.
이번 교육은 관객 심리학 이해, 공연 트렌드 분석, 공연제작 단계별 준비과정을 익히고, 공연제작 프로그램 이해와 인공지능(AI)를 활용한 공연기획안 작성 및 기획안 발표까지 실습해 국악문화산업 진입을 준비해보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교육은 다음 달 4~19일 매주 화·수요일 전통공연창작마루 강의실에서 진행된다. 한국영상대 공연기획연출학과 황준태 교수가 강사로 참여해 공연기획자에게 필요한 업무 과정을 수업한다.
이번 청년성장동력 지원 정규과정은 8~9월 '국악 창업', '마케팅·홍보 실습' 과정도 이어서 개최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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