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참의장, 알링턴 국립묘지 참배…"한반도 평화 위해 협력"

기사등록 2026/07/15 10:23:00

미일 합참의장 회의 참석차 방미

진영승 합참의장이  1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알링턴 국립묘지를 방문해 헌화하고 있다. (사진=합참 제공) 2026.07.15.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빛나라 기자 = 한미일 합동참모본부(합참) 의장회의(Tri-CHOD) 참석차 미국을 방문 중인 진영승 합참의장은 1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의 알링턴 국립묘지를 방문해 헌화·참배를 했다.

15일 합참에 따르면 진 의장은 국가를 위해 고귀한 생명을 바친 모든 장병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에 깊은 경의를 표했다.

또 6·25전쟁 참전용사 기념비를 찾아 한국의 자유와 평화를 수호하기 위해 헌신한 미군을 비롯한 유엔군 참전용사들을 추모했다.

진 의장은 "한미동맹은 이러한 희생과 신뢰를 토대로 발전해 온 혈맹"이라며 "앞으로도 양국 군은 굳건한 연합 방위태세를 유지한 가운데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한편 진 의장은 15일 한미일 합참의장회의에 참석해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한 공조, 역내 안보 현안 및 3국 안보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고 한미·한일 양자 회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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