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왕진버스'가 왔다…농업인 건강 챙긴 사천 용현농협

기사등록 2026/07/15 10:12:53

[사천=뉴시스] 차용현 기자 = 경남 사천시 용현농협은 지난 14일 용현농협 하나로마트 2층 대회의실에서 지역 농업인 240명을 대상으로 '농촌 왕진버스' 사업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경남농협본부와 사천시가 함께 추진한 이번 농촌 왕진버스 사업은 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촌지역 농업인들에게 한방진료를 비롯해 근골격계 질환 관리, 치과 진료, 건강교육, 법률상담 등 다양한 의료·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농업인들은 한방진료와 치과 진료, 건강 상담 등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받으며 건강 상태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용현농협 김정만 조합장은 "농촌 왕진버스는 의료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에게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건강과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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