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19일 롯데몰 수시점서 열려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대한민국농구협회(KBA)가 주최하는 2026 KBA 3대3 프라임 리그 4차 대회가 오는 18일과 19일 롯데몰 수지점 센터홀 특설 코트에서 열리는 가운데, 이번 대회는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이 주최하는 2026 WKBL 3대3 트리플잼과 합동으로 개최된다.
농구협회는 15일 "이번 대회에선 남녀 3대3 경기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며 "여자부에는 3대3 여자농구 국가대표팀도 출전해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알렸다.
다만 3대3 남자농구 대표팀은 부상 선수 발생과 선수단 컨디션 관리 차원에서 이번 대회에는 출전하지 않는다고 한다.
이에 따라 총 5개 팀이 우승을 놓고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농구협회 측은 "지난 3차 대회에 이어 복합 쇼핑몰센터에서 개최되는 대회로, 많은 방문객들이 찾는 공간에서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가까이서 즐길 수 있을 거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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