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수상작 오란씨 리뉴얼 반영 예정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동아오츠카는 국내 최초 플레이버 음료인 '오란씨'가 55년간 이어온 헤리티지를 2030세대의 감각으로 재해석하기 위한 로고 '오란씨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동아오츠카에 따르면 대상 수상작은 향후 오란씨 리뉴얼 패키지 디자인에 실제 적용될 예정이다.
오란씨는 오렌지와 비타민C를 결합해 탄생한 국내 최초 플레이버 음료다. 현재 100㎖당 20㎉ 이하로 설계됐으며, 250㎖ 한 캔에는 비타민C 100㎎이 함유됐다.
공모전은 디자인 플랫폼 '라우드소싱'을 통해 31일까지 접수한다. 대상 1팀에는 400만원, 최우수상 1팀에는 1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하며 수상자는 다음 달 발표할 예정이다.
동아오츠카 관계자는 "오란씨의 오랜 헤리티지를 젊은 세대의 시각으로 재해석하는 공모전"이라며 "선정된 BI를 기반으로 대학 협력 프로젝트 등 2030세대와 함께 브랜드를 만들어가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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