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 기다린 한 병" 하이트진로, '일품진로 26년산' 7500병 한정 출시

기사등록 2026/07/15 09:59:56 최종수정 2026/07/15 11:02:28

100% 순쌀 증류 원액 참나무통서 26년 숙성

몽드 셀렉션 2019년부터 8년 연속 대상 수상

1~7500번 고유 리미티드 넘버…소장가치↑

(사진=하이트진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하이트진로는 26년간 목통에서 숙성한 원액 100%로 완성한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 '일품진로 26년산'을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일품진로 26년산은 16일 7500병 한정 판매된다.

하이트진로는 2018년 '일품진로 18년산'을 시작으로 매년 일품진로 고연산 한정판을 선보이고 있다. 일품진로 고연산 제품은 매년 출시와 함께 조기 완판되는 등 희소성과 상품성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세계 주류 품평회인 '몽드 셀렉션(Monde Selection)'에서 처음 출품한 2019년부터 올해까지 8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일품진로 26년산은 100% 순쌀 술덧을 증류해 만든 증류 원액을 참나무통에서 26년 이상 숙성한 제품이다. 숙성 과정에서 최상의 향과 풍미를 품을 수 있도록 목통 위치를 주기적으로 교체하는 등 최적의 온도와 습도를 맞춰 탄생했다.

쌀 증류주 특유의 둥글고 감칠맛 나는 풍미에 목통 숙성을 통해 스모키한 향이 더해졌다. 바닐라, 체리, 초콜릿 리큐어를 연상시키는 깊고 부드러운 단맛도 특징이다.

패키지에는 각 제품마다 1번부터 7500번까지 리미티드 넘버를 부여해 한전판으로서 소장 가치를 높였다.

일품진로 26년산은 한정 수량만 판매하는 만큼 일부 레스토랑과 음식점, 호텔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일반 소비자는 한정판 거래 플랫폼 크림(KREAM)에서 22일 오전 11시부터 24일 오전 11시까지 사전 예약을 받아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1병씩 구매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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