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살기 유성별장 오세요" 대전 유성구, 40팀 모집

기사등록 2026/07/15 09:53:42

4인 기준 6박 7일 여행 시 최대 92만원 지원

[대전=뉴시스] 대전 시민들이 유성온천문화공원 내 족욕장에서 족욕을 체험하고 있다. (사진= 유성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 유성구는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유성에서 일주일 살기 유성별장'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참가자에게는 유성구 소재 숙박업소·음식점·온천시설 이용비가 지원된다. 4인 기준 6박 7일 여행 시 최대 92만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8월 1일부터 12월 6일까지 2박 3일에서 최대 6박 7일까지 자유여행을 즐긴 뒤, 유튜브·인스타그램·틱톡·네이버블로그 등 개인 SNS에 여행 콘텐츠를 게시하면 된다.

19세 이상 대전 외 거주자로, SNS를 활용해 여행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모집 규모는 40개 팀 내외로, 팀당 최대 4명까지 참여 가능하다.

구독자 또는 팔로워 수, 여행계획, 홍보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참가자를 뽑게 된다. 신청은 26일까지 받는다.

정용래 구청장은 "유성의 온천과 문화, 먹거리 등 다양한 관광자원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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