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서 빌라 외벽 무너져, 車2대 파손…"가스 누출" 신고

기사등록 2026/07/15 09:10:36 최종수정 2026/07/15 09:28:24
[수원=뉴시스] 양효원 기자 = 15일 오전 7시16분께 경기 수원시 영통구 원천동의 한 빌라 외벽이 무너졌다.

"빌라에서 가스가 누출된 것 같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기소방은 장비 1대와 소방관 3명 등을 투입해 안전조치를 했다.

빌라 외벽 일부가 무너지면서 가스선을 건드렸고 가스 누출을 우려한 신고가 접수된 것으로 파악됐다.

사고 당시 가스 벨브는 잠긴 상태로 누출 사고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인근에 있던 차량 2대가 파손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 등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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