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융합의약품 상업화 지원"…식약처 간담회

기사등록 2026/07/15 09:15:31

애로사항 청취 및 제도 개선방안 검토

[서울=뉴시스] 식약처 소속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디지털의료제품법'에 따른 의약품과 디지털의료기기를 통합한 디지털융합의약품의 허가·심사를 지원하기 위해 민관 간담회를 서울 중구 컨퍼런스하우스 달개비에서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사진=뉴시스 DB) 2026.07.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소헌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의약품·디지털 의료기기 융합제품에 대한 허가·심사 지원을 위해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식약처 소속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디지털의료제품법'에 따른 의약품과 디지털의료기기를 통합한 디지털융합의약품의 허가·심사를 지원하기 위해 민관 간담회를 서울 중구 컨퍼런스하우스 달개비에서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디지털융합의약품은 의약품과 디지털의료기기, 건강지원기기를 결합한 새로운 제품으로 별도 품목허가가 필요하며, 이번 간담회는 디지털융합의약품의 원활한 시장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개발 과정에서 제기되는 ▲규제 및 심사 애로사항 논의 ▲합리적 지원을 위한 제도 개선방안 검토 ▲디지털융합의약품 허가심사 관련 추진현황 등을 공유하며, 디지털융합의약품 개발 중이거나 의향이 있는 국내 업계 7개소가 참석한다.

아울러 식약처는 디지털융합의약품의 허가·심사 절차 안내서 및 심사기준 마련을 위한 가이드라인 추진 현황도 공유할 계획이다.

강석연 원장은 "디지털융합의약품과 같이 혁신제품이 빠르게 등장하고 있는 상황에서 규제가 시장진입의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애로사항을 듣고 관련 제도를 합리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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