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18분께 군 부대로부터 "화재 징후가 보인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소방 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34대, 인원 84명을 동원해 현재까지도 불을 끄고 있다.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은 화재를 진압하는 대로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소방 관계자는 "고철 더미를 뒤집어가며 불을 끄는 제거 소화방식으로 진화하고 있어 오래 걸리는 것"이라며 "불이 확대될 우려는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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