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부산세관이 발표한 '2026년 6월 부산지역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지난달 부산의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28.5% 증가한 14억3500만 달러, 수입은 15.5% 증가한 13억6300만 달러로 집셰됐다.
수출의 경우 지난 3월 이후 4개월 연속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출 품목별로는 전기·전자제품(90.8%), 철강제품(34.8%), 기계류와 정밀기기(16.3%) 등이 증가한 반면 승용자동차(-24.1%), 선박(-20.1%), 자동차부품(-3.4%) 등은 감소했다.
국가별로는 미국(57.1%), 동남아(46.7%), 중국(30.0%), 일본(13.4%), 중남미(5.7%), EU(1.2%) 등 대부분 증가했다.
지난달 부산의 수입의 경우 소비재(6.9%), 원자재(24.0%), 자본재(13.7%) 모두 증가했다.
부산의 지난달 무역수지는 7200만 달러 흑자로, 5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ulnetphot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