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기초자치단체만을 대상으로 진행해 오다 올해 처음으로 '시·도(광역지자체) 표창'이 신설됐는데, 인천시가 첫 번째 수상의 영예를 안은 것이다.
인천시 외에 전국 22개 기초자치단체가 수상자로 선정된 가운데, 인천 연수구와 남동구도 함께 장관 표창을 수상함으로써 인천시의 복지안전망과 현장 중심 맞춤형 복지 행정이 전국 최고 수준임을 인정받았다.
인천시는 동절기 한파와 사회적 고립에 취약한 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다각적인 발굴 체계를 가동하고, 실질적인 맞춤형 지원을 펼치고 있다.
특히, '행복이음'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위기 징후 선제적 포착 활동을 펼쳐 약 2만 5천 명을 대상으로 전수조사와 초기 상담을 진행해 복지서비스를 연계·지원했다.
박성순 시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수상은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만들기 위해 인천시와 군·구, 지역 주민과 민간 기관이 한마음으로 협력해 얻은 뜻깊은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긴급 구호 체계와 인적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해 위기 가구 발굴·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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