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개 부서가 76개 공약 추진 방향·실행계획등 보고
[보령=뉴시스]유순상 기자 = 충남 보령시는 전날 시청 중회의실에서 '민선9기 공약사항(안)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보고회에 앞서 투명하고 공정한 공약 이행을 위한 '민선9기 공약이행평가단 위촉식'도 열렸다. 평가단은 공약 추진 상황 및 이행 실적을 평가하고 시민의견을 전달한다.
시정 비전은 '희망찬 내일, 즐거운 일상, 건강한 보령'이고 공약은 ▲사람이 모이는 활력도시 ▲지역이 성장하는 경제도시 ▲에너지·웰니스·모빌리티 혁신도시 ▲글로벌 문화·관광 융합도시 ▲누구나 행복한 건강·복지도시 ▲일상이 편리한 스마트도시 등 6대 분야이다.
이날 25개 소관부서가 총 76개 공약 추진 방향과 실행계획, 문제점 등을 보고했다. 이어 전 부서와 공약이행평가단이 참여한 가운데 종합토론으로 공약의 실현 가능성과 보완사항 등을 점검했다.
시는 제시의견을 반영, 공약별 추진계획을 보완하고 실현 가능성과 재정 여건, 시민 체감도 등을 검토, 공약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엄승용 시장은 "76개 공약은 단순한 행정 과제가 아니라 보령의 미래를 이끌 공동의 이정표이자 시민과의 약속이다"며 " “부서 간 경계를 넘어 함께 고민하고 협력해 시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책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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