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광주=뉴시스] 신정훈 기자 = 경기 광주시는 올해 7월 정기분 재산세 19만8000여 건, 370억 원을 부과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정기분 재산세는 올해 6월 1일 현재 주택과 건축물 등을 소유한 자를 대상으로 부과됐으며 7월에는 주택분 재산세의 2분의 1과 건축물분 재산세가 고지된다.
납부 기간은 이달 16~31일이다. 전국 금융기관과 현금자동입출금기(CD/ATM), 인터넷 지방세 납부 시스템 위택스, 가상계좌, 지방세입 계좌, 자동응답전화 등을 통해 납부할 수 있다. 시는 납부 기한을 넘길 경우 납부 지연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는 만큼 기한 내 납부해 줄 것을 당부했다.
◇광주시, 인구의날 맞아 '온가족 인구 페스타' 개최
경기 광주시는 제15회 인구의 날을 맞아 '2026 온가족 인구 페스타'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행사는 '인구의 날개를 달다'를 주제로 진행했다.
행사는 풍선 예술 공연을 시작으로 인구의 날 기념 공연과 가족 명랑운동회,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꾸며졌다.
특히 '함께 키우는 행복한 미래, 직통광주'를 주제로 한 공연에서는 아이를 함께 키우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과 가족친화도시 조성의 의미를 담아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가족 명랑운동회에서는 부모와 자녀가 한 팀을 이뤄 다양한 협동 게임에 참여하며 가족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보냈다.
행사장에는 인구정책 홍보부스를 비롯해 인구의 날개 만들기, 부채 만들기, 피리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도장 찍기 체험을 통해 광주시의 생애주기별 인구정책과 출산·양육 지원 정책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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