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경제부시장에 신민식…정무수석은 최형준 임용

기사등록 2026/07/14 14:35:09
[울산=뉴시스] 울산시는 15일자로 재정경제부 국장 출신의 신민식(58)씨를 신임 경제부시장에 임명한다고 14일 밝혔다. 신민식 경제부시장(왼쪽)과 최형준 정무수석. (사진=울산시 제공) 2026.07.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유재형 기자 = 울산시는 15일자로 재정경제부 국장 출신의 신민식(58)씨를 신임 경제부시장에 임명한다고 14일 밝혔다.

또 신임 정무수석에 최형준(43)씨를 임용하기로 하고 민선9기 시정을 이끌 경제·정무 분야 핵심 인선을 마무리했다.

시는 이번 인사가 국비 확보와 투자 유치, 대정부 협력, 시민과의 소통을 한층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인사라고 평가했다.

신 경제부시장은 행정고시 38회(1995)로 공직에 입문했다. 재정경제부와 대통령비서실, 외교부 등에서 예산과 정책 조정, 대외협력 분야를 두루 거친 경제정책 전문가다. 국비 사업과 투자 유치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 정무수석은 울산 출신으로 국회의원 수석보좌관 등을 역임했다. 중앙정부 정책과 예산·입법 분야의 실무 경험을 쌓았고, 폭넓은 대외 네트워크도 구축하고 있다는 평가다.

시 관계자는 "이번 인선을 통해 경제와 정무 기능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면서 정부와 국회, 지역사회와의 협력 기반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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