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작년 1억 이상 고소득 어업인 413명…전년 대비 3%↑

기사등록 2026/07/14 14:20:53
[진도=뉴시스]진도군청 전경. (사진=진도군 제공) 2026.07.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진도=뉴시스] 박상수 기자 = 전남 진도군은 지난해 1억원 이상 고소득 어업인을 조사할 결과 2024년 402명에 비해 3% 증가한 413명으로 집계됐다고 14일 밝혔다.

읍면별로는 고군면이 185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의신면 150명, 임회면 31명, 군내면 22명, 조도면 15명, 지산면 7명, 진도읍 3명 등의 순이었다.

업종별로 구분하면 양식어업 종사자 362명(87.7%), 가공유통 분야 25명(6.1%), 종자생산 13명(3.1%), 어선어업 종사자가 13명(3.1%) 이었다.

소득별로는 3억원 이상~10억원 미만인 어업인이 161명(39.4%), 1억원 이상~2억원 미만이 145명(35.1%), 2억원 이상~3억원 미만이 91명(22.1%), 10억원 이상은 14명(3.4%)으로 조사됐다.

이처럼 고소득 어업인이 증가한 이유로는 지난해 2490억원, 올해 2474억원의 위판액을 기록했던 김을 비롯한 양식 어업인의 소득증가, 어업활동에 대한 진도군의 지속적인 지원이 한 몫한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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