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소식]김숙희·간은태 조합장 '새로운 울산농협 조합장상' 등

기사등록 2026/07/14 14: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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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조현철 기자 = 범서농협 김숙희 조합장과 언양농협 간은태 조합장은 14일 농협중앙회 울산본부(본부장 이종삼)로부터 새로운 울산농협 조합장상을 받았다.

울산본부는 경영성과, 조직혁신, 지역사회 공헌도 등을 종합 평가해 희망농업 행복농촌 구현과 조합원 실익 증진에 리더십을 발휘한 우수 조합장을 선정해 새로운 울산농협 조합장상을 수여한다.

김숙희 조합장은 로컬푸드 직매장 활성화를 통한 농업소득 증대, 신용·경제사업 균형성장을 통한 자립 경영 기반 구축, 전국 최초 고령농업인 돌봄센터 운영 등 조합원 맞춤형 복지 증진 등 조합원 실익증진과 지역사회 상생 동반성장에 탁월한 역량을 발휘해 협동조합으로서 역할과 책임을 충실히 수행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간은태 조합장은 영농자재공급 등 안정적인 영농활동 지원과 지역 농산물 판매 활성화를 통한 농업소득 증대 등 농업인을 위한 영농지원 확대와 농협의 정체성 구현, 우수한 경영성과로 조합원 중심의 경영을 실천한 점을 높이 샀다.

◇온양농협 부녀회, 초복맞이 복달임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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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양농협(조합장 전병철)은 14일 초복을 맞아 온양농협 부녀회(회장 최순이), 행복나눔이 봉사단과 함께 지역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는 초복맞이 복달임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온양농협 부녀회의 공동기금 조성사업 수익금과 조합의 지원으로 마련됐다.

경로당 19개소와 행복나눔이가 추천한 취약계층 13가구에 수박·떡·베지밀 등 복달임 음식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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