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전자제품 공장서 화학물질 누출 사고…인명피해 없어

기사등록 2026/07/14 13:40:31
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평택=뉴시스] 양효원 기자 = 14일 오전 10시 12분께 경기 평택시 장당동 한 전자제품 제조 공장에서 화학물질 누출 사고가 났다.

이날 "탱크 안전벨브가 터졌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기소방은 장비 17대와 소방관 50명 등을 투입해 누출 부분에 대한 차단을 완료한 상태다.

사고 당시 해당 업체와 인근 업체에 있던 250명은 모두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문제의 안전벨브를 반출할 예정이며 경찰 등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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