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시는 부북면이 한국농어촌공사 밀양지사와 함께 최근 계속되는 가뭄으로 인한 농업 피해 최소화를 위해 긴급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회의에서는 농업용수 공급 현황과 농업생산기반시설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내이양수장 수위 저하에 따른 용수 부족 문제와 안정적 공급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가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농업용수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협조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한국농어촌공사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필요한 시설 보강과 공급 대책을 신속히 추진하며 피해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교동, 경산 남부동과 주민자치 교류…축제홍보
밀양시 교동은 주민자치회와 함께 자매결연도시인 경산시 남부동을 방문해 교류 협력을 다지고 대표 축제를 홍보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새로 부임한 남부동장과 주민자치위원장을 만나 인사를 나누고, 2020년 자매결연 이후 이어온 교류를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측은 주민자치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교동은 밀양의 우수 농·특산물을 전달하며 우의를 다졌고 제26회 밀양공연예술축제와 2026 밀양수퍼페스티벌 등 대표 여름 축제를 홍보하며 많은 관심과 방문을 당부했다. 정경자 교동장은 자매결연도시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바탕으로 주민자치 활성화는 물론 문화·관광을 매개로 상생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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